'tvs2'에 해당되는 글 19건

  1. 2008.08.02 2008년 8월 2일 현재 equipments (2)
  2. 2008.05.25 제주, 늦은 겨울, 김영갑 (2)
  3. 2008.05.18 세상을 다 갖는 방법 (부제: 시체놀이) (2)
  4. 2008.05.15 짧았던 제주 여행 (3)
  5. 2007.09.27 BODRUM - Boat trip (3)
  6. 2007.09.23 BODRUM - 재밌는 사실 (4)
  7. 2007.09.23 BODRUM - 친구의 고향 (2)
  8. 2007.09.16 OLUDENIZ - 하늘에서 내려다본다는 것 (8)
  9. 2007.09.16 OLUDENIZ - 지중해 (5)
  10. 2007.09.15 CAPPADOCIA - 벌룬투어 (4)

2008년 8월 2일 현재 equipmen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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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의 가벼운 똑딱이 af-c.
중후한 컬러를 보여주는 콘탁스 똑딱이 tvs2.
필름 하나 계절 넷 pen-fv.

그리고 새로운 고정 초점 똑딱이, leica m4.

비오는 날 집안에서 뒹굴거리며 이러고 있다.

촬영은 아내의 디지털 똑딱이, lx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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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icanfeelyou 2008.08.04 00:27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신이내린 똑딱이라는 AF-C군요. ㅎㄷㄷ

    욕심나는 녀석+ㅁ+

    • micro_blues 2008.08.07 07:32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AF-C, 일종의 사기 유닛이라고나 할까요?
      충분히 좋아요.

제주, 늦은 겨울, 김영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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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쓸쓸히 지낸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싫어진 지금.

김영갑의 사진을 들여다 보는 건 진이 빠지는 일이었다.

무언가 가슴 속에서 꿈틀대다가 눈물샘 바로 밑까지 치솟아 올라왔다.

어디로 향하는 건지 방향을 알 수 없는 연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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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icanfeelyou 2008.06.02 16:14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와우. 사진 참 멋지네요.ㅠ

    머리속에 있는 느낌이 그대로 모니터에 보이는 거 같아요..

세상을 다 갖는 방법 (부제: 시체놀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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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팔을 한 껏 벌려 하늘 끌어안기.

그리고 세상에 영원한 내 소유란 있을 수 없다고 주문을 외우면 된다.


이상을 네 글자로 줄이면, 결국 아내의 표현대로 '시체놀이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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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icanfeelyou 2008.06.02 16:14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사양마시고 다 가지시길.^-^

    • micro_blues 2008.08.07 07:34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어차피 누구 것도 아닌 것.
      먼저 가지는 사람이 임자. (이건 아닌가? ==;)

짧았던 제주 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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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취재 여행에 그야말로 짬을 내서 얹혀갔던 제주도.

바람스테이에 머물면서 범준씨, 길연씨 부부와 늦은 밤까지 나누던 청담동 미용실 이야기도 재밌었지만,

특히나 감동적인 건 제주도의 먹거리.

전공이 컴공이었다면 다음 본사에 취직했으리.. (무, 물론 받아준다는 전제하에.. ㅠ.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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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chickenhead 2008.05.17 20:30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오랜만에 업로드하셨네요 ^^
    제주도 사진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

    • micro_blues 2008.05.18 17:30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와, 오랫만이에요. ^^

      아쉽지만, 사진은 이게 답니다.
      노느라 (사실은 먹느라) 정신 팔려서.. ㅋㅋ

    • chickenhead 2008.05.23 22:02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아쉽.. ㅠㅠ

BODRUM - Boat tr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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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드룸 바다의 옥색 청명함은 올루데니즈 바다와는 비교 자체가 안된다.

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투명한 빛깔.
수영을 못하는 나 따위 조차도 포근하게 안아줄 것만 같은 치명적인 유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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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karla 2007.09.27 14:3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ㅠ_ㅠ
    또 갑시다!

  2. 우담아빠 2007.09.27 14:56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흑.. 터키는 죄다 그림이 되는 그런 곳인가 봅니다^^;;;

  3. chickenhead 2007.10.01 20:45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최고라 생각했던 올루데니즈도 상대가 안되나보군요 ㅠㅠb

BODRUM - 재밌는 사실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생뚱맞게 창문에 걸려있는 양산, 그리고 당최 화분들을 어떻게 저 위치에 두었을까 싶을 정도로 고난이도의 화분 배치.
대부분 화분을 실내 감상용으로 두는 우리와는 전혀 다르지 않은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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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9.23 16:44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헛.. 저 양산의 용도가 무엇이던가요??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7 00:44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주인에게 물어보지는 않았지만, 아마 99.9% 순수 장식용일겁니다.

  2. icanfeelyou 2007.09.23 21:40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아하하하;; 웃음이 나네요. :D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7 00:45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우리 나라 사람들 만큼이나 겉으로 보여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싶습니다. ^^

BODRUM - 친구의 고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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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골목 사이로 보이는 바닷가, 낯선 동양인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길, 맛있는 동네 빵집, 터키친구 알페르와 세다, 맛있는 저녁과 향기로운 라크 한 잔.

친구의 고향, 보드룸에서 어슬렁 어슬렁 배회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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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9.23 16:46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골목을 보면.. 우리나라 서울 어디쯤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요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7 00:42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그런가요? 하얀색으로 도배된 지중해의 골목이었는데.. ^^;

OLUDENIZ - 하늘에서 내려다본다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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흙먼지를 일으키며 돌길을 달려 올루데니즈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으로.
낙하산을 짊어지고 아찔한 하늘 위로 솟기까지는 겨우 몇 발자국이 필요할 뿐.

맑은 시계는 아니었지만, 그게 뭐 대수랴. 하늘을 날고 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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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9.16 23:37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헛, 설마 직접해보신건가요? 우와~ 완전 부럽습니다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3 09:19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낙하산에 편안히 매달려 유영하다 보면 세상에 걱정거리가 없더라구요. ^^;

  2. chickenhead 2007.09.17 20:25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앗. 욜루데니즈~ ㅠㅠ
    패러글라이딩과 일몰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버렸죠
    제 기억속 최고의 해변입니다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3 09:21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역시 여행을 좋아하시는 chickenhead님. ^^

      패러가 아니었으면 전 아마 올루데니즈에 안갔을겁니다. ㅋㅋ

  3. icanfeelyou 2007.09.19 11:08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이야.........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3 09:22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사진 보고 있자니 하늘에서의 감동이 다시 한번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.. ㅠ.ㅠ

  4. karla 2007.09.19 19:0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나도 낭중에 남편이랑 꼭 다시 가겠어요 ㅠ_ㅠ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3 09:24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꼭 우리 부부와 놀기 좋아하는 (즉, 멋진) 남편을 만나그라~

OLUDENIZ - 지중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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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전히 제대로 놀아보자고 찾아간 올루데니즈, 지중해 보트 트립중.
짙푸르지만 바닥이 보일 만큼 투명한 바다색의 감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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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9.16 23:38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으아.. 연달아.. 뽐뿌콤보로군요 ㅡ.ㅡ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3 09:17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모처럼 나갔던 여행이라 열심히 놀다보니.. ^^;

  2. karla 2007.09.24 18:44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ㅎㅎㅎ 완전 신난 표정이예요
    저런 표정 남겨줘서 감사감사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7 00:41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보트 트립 뿐만 아니라 여행 내내 멋진 웃음 고마웠어. ^^

  3. 피를빠는재윤 2007.11.05 01:18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여기는 배낭여행객의 천국이라고 론리플래닛에 소개된 버터플라이 밸리로군요. 너무 멋집니다. 그립네요.

CAPPADOCIA - 벌룬투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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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슴푸레한 새벽 공기, 서서히 솟아오르는 해, 뜨거운 열기와 소음, 바람, 사람들의 들뜬 목소리.
대체 풍선에 매달려 하늘을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을, 어떻게 말로, 설명할 수 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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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icanfeelyou 2007.09.16 00:03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와우!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3 09:14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기회를 잘 엿보셨다가 터키에 다녀오세요. 좋아요~ ^^

  2. 우담아빠 2007.09.16 23:39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제가 해보고 싶은거 터키에서 죄다 해보고 오셨군요 ㅡ.ㅡ

    • micro_blues 2007.09.23 09:16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꼼꼼하신 마눌사마 덕분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을 경험했어요.
      마눌사마 세레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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