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400tmy'에 해당되는 글 9건

  1. 2007.08.01 놀이터 (4)
  2. 2007.06.18 색다른 만남 (8)
  3. 2007.06.15 비를 기다림 (4)
  4. 2007.06.14 또 다른 고향 (4)
  5. 2007.06.05 간만의 외출 (2)
  6. 2007.06.02 어느 덧 여름 (6)
  7. 2007.06.01 다시 만나자, AF-C (6)
  8. 2007.05.31 xtol 1:1 + 400tmy
  9. 2007.04.24 Kodak XTOL 현상 정보 @ 2007. 04. 24

놀이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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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무렵이었을까.
시끄럽던 녀석들은 사라지고 발자국만 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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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8.01 07:47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발자국의 동선을 따라가게 되네요. 좋은 느낌, 잘 보았습니다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8.02 15:36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처음에 이사왔을 땐 복도 바깥쪽으로 붙어서 걷지도 못했는데, 이제는 카메라 눈에 붙이고 바짝 붙어서 잘도 찍어대고 있습니다. 역시 적응하기 나름인건지~ ^^

  2. icanfeelyou 2007.08.03 23:01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아파트 난간은 언제나 ㅎㄷㄷ
    절대 아파트에는 안살꺼에요.ㅠㅠ

    • micro_blues 2007.08.04 01:11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저도 그랬었는데, 한 1년넘게 지내다보니 15층도 대충 적응되더라구요.
      사실, 내려다보는 것보다 더러 덜컹거리는 엘리베이터에서 움찔,,

색다른 만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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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뽀로와 간장 떡볶이의 원 나잇 스탠드.
부부는 단지 거들 뿐~

이러다 곧 샘 아담스와도 열애설이 터질 것 같습니다.
부부의 중부지방 인플레 경계경보 발동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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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EastRain 2007.06.18 18:38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으아아. 간장 떡볶이! 해먹고 싶으나, 요즘 계속 다이어트 중이라...
    아아. 삿포로는 뭐 말할 것도 없고요.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19 02:57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우와, 간장떡볶이 직접 해드세요? ^^b

      달달한 양념의 소고기와 쫄깃한 당면, 그리고 떡볶이.
      으으.. 상상만 해도. ^^;

    • silky lake 2007.06.19 14:39 address edit & del

      다욧 끝나면 만들어 먹자....크크.....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20 17:00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두분만의 떡볶이 파티를.. :)

  2. icanfeelyou 2007.06.18 23:05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ㅎㅎ재미있게 사시는듯.

    전 개인적으로 아사히 슈퍼 드라이+_+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19 02:53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사실, 스타우트 같은 에일 계열 말고는 안좋아하는 맥주가 없.. ^^;

      아사히 하니까 한동안 뜨거운 감자였던 진로 인수전이 생각나네요.
      맥주 자체는 참 맛있는데 말이죠.

  3. 우담아빠 2007.06.19 09:59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중부지방 인플레라 ㅎㅎ 저도 한참 심각한 상태였는데..
    분만, 출산, 육아로.. 지금은 홀쭉(?)해진 상태랍니다^^
    아가 생기면 당분간 어려운 생활이니.. 만끽하셔요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20 17:01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아.. 본의 아니게 홀쭉해지는 사태가 올 수도 있겠군요.
      그 때쯤이면 정상인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을런지.. ㅠ.ㅠ

비를 기다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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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발거리며 살다가 제풀에 지칠 때쯤이면 비를 기다린다.
하지만 정작 비가 와도 비가 하는 이야기를 알아듣지는 못한다.
바람의 잠언을 알아듣지 못하듯이.

귀를 기울이기엔 머릿속이 쓸데없이 분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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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6.15 07:53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정말이지 시원하게 한번 쏟아졌으면 합니다. 좋은 사진, 글 잘 보았습니다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17 09:53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장마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하나봅니다.
      쏟아질 것 같더니만, 그대로 맑아지네요. ^^

  2. icanfeelyou 2007.06.16 23:29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퇴근하고 막 집에 들어와서 간단히 세안하고 있는데 비가 쏟아지더라구요.
    소나기여서 금새 그치긴 했지만 천둥번개. 조금만 늦게 집에 도착했더라면;

    아무튼 시원하긴 해서 좋네요.
    다음주부터 장마라는 소식이. ^^

또 다른 고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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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는 이따금씩 Google Earth로 멜번 시내를 내려다보곤 한다.

익숙하게 지나다니던 거리들, 지붕들을 보면 만감이 스치겠지.
꽤 오래 지나긴 했지만, 그닥 변화는 없는 곳이라 거의 그대로라고.

여러모로 힘든 시절에 홀로 건너가서 만든 멜번 속 아내의 영역.
엘런 할머니와 멜번 대학의 추억은 아내의 큰 자랑거리이자 재산.

내겐 짝사랑에 불과한 고향이, 아내에게는 두 곳이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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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6.14 09:0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아내분이 멜번에서 계시다 오셨나 보군요.
    호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더랍니다. 참 인상적인 나라였습니다. 언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기로 아내와 약속을 하기도 한 곳이죠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14 11:34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우와, 신혼여행을 남반구로 다녀오셨군요. 일정 빼기가 만만찮던데.

      전 남반구에 한번도 못가봤어요. 여전히 동경의 대상~ ㅠ.ㅠ

  2. s t e l l a 2007.06.16 22:07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저는 아예 해외에 못나가봐서....ㅡ.ㅜ
    올 여름에 미친척 하고 홍콩에 가볼까 생각해요....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17 10:14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여행만큼 진하게 추억을 남기는 일도 드문 것 같아요.
      경제적인 여유만 있으면 세계일주나 하면서 살면 딱 좋겠다는 생각을 이따금씩 합니다. ㅋㅋ
      장기간의 여행은 일상의 연장이 되겠지만.

      짧은 여행은 축제 기간 잘 맞춰서 가보세요.
      진한 인상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
간만의 외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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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창한 날, 선물받은 두건과 함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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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6.05 08:1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앗, 두건.. 전 머리가 아주 큰편이라.. 몇번 해보고 싶어도 어울리지 않아서 항상 포기하곤 했더랍니다 ㅡ.ㅡ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05 17:42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두건이나 모자가 잘 어울리는 분들이 부러워요~ ㅠ.ㅠ

어느 덧 여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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밋밋하기만 하던 하늘에 어느 덧 뭉게 구름들이 생겨났다.
아내가 좋아하는 '온 몸이 녹아내리는' 여름이 바로 문 앞에.

하아, 올 여름은 또 어떻게 보내나.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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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s t e l l a 2007.06.02 01:01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검은 직선의 실루엣과 하늘의 섬광이 너무 멋지고 짜릿하군요....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04 08:16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저런 광경이 눈에 들어오면 반사적으로 셔터부터.
      중독이에요. ㅠ.ㅠ

  2. icanfeelyou 2007.06.02 22:01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더워서 죽겠습니다.ㅠㅠ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04 08:17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봄, 가을은 짧아지고, 여름 겨울은 길어지고.. ㅠ.ㅠ

  3. 우담아빠 2007.06.03 11:38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저 역시 올 여름이 걱정입니다. 우담이 데리고 잘 버틸 수 있을런지..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04 08:18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정말, 무더운 여름철에 우담이가 고생하겠네요. 건강하게 잘 넘길거라 믿습니다. :)

다시 만나자, AF-C

품에 들어와서 흑백, 컬러네가, 슬라이드 하나씩 달랑 세 롤 남겨주고 전 주인에게로 되돌아간 AF-C.

경쾌한 리듬과 가벼운 발걸음, 시원한 뷰파인더, 그리고 훌륭한 결과물까지.
이런 녀석을 되돌려 보내기로 마음먹기란 정말 쉽지 않았다.

AF-C, 앞으로도 35mm는 빈 자리로 남겨둘께.
꼭 다시 만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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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담아빠 2007.06.01 07:48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AF-C, 좋다고들 하시던데.. 정말 그런가 보네요.
    꼭 빠른시일내에 재회하시길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01 10:29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럭셔리 똑딱이류를 써본 적은 없지만, 그 동안 거쳐간 똑딱이를 생각해보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. ㅋㅋ
      결과물도 노출만 제대로 맞으면 완전 대박 수준이에요.

      실은, AF-C가 TC-1의 아버지려니.. 하고 있습니다. 화각이 다르긴 하지만. :)

  2. EastRain 2007.06.01 08:50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아, 정말 써보고 싶은 기종인데 말이죠.
    항상 기회가 닫지 않더라고요.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01 10:35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이 녀석, 정말로 인연이 있어야 하나봐요.
      1년 이상을 기다려서 겨우 만났는데.. ㅠ.ㅠ

      그나저나 가격이 근래에 좀 떨어지긴 했지만, 여전히 안습 수준.
      요즘 제 메인 필카 바디 가격이랑 맞먹어요.

  3. icanfeelyou 2007.06.02 22:02 신고 address edit & del reply

    신이내린 똑딱이라는 AF-C군요.+_+
    풀셋 가격이 20만원;에 육박하는지라 아직도 군침만;;
    결과물은 명성만큼이나 좋군요.^^

    • micro_blues 2007.06.04 08:14 신고 address edit & del

      결과물도 좋구요, 똑딱이중 최고의 뷰파인더!!!

xtol 1:1 + 400tmy

@ 2007. 04. 24.
- xtol (1:1) @ 20C, 400tmy (2006년 신형)
- 전습 안함.

1. 현상          xtol 1:1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도        8' 45"    처음 연속 7회 강하게 교반, 매 30초마다 5초 교반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1도        8'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2도        7' 30"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4도        7'
2. 정지          수돗물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20도        2'         연속 교반
3. 정착          일포드 하이팸 1:4           20도        7'         처음 3분 연속 교반, 매 30초마다 5초 교반
4. 린스          수돗물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20도       10 회     담았다가 따라내기
5. 수세촉진    일포드 워시에이드 1:4     20도        5'         처음 30초 연속 교반, 매 30초마다 5초 교반
6. 최종수세    수돗물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20도       10'        흐르는 수돗물에 방치
7. 수적방지    코닥 포토플로 1:200        20도       30"        방치
8. 건조          욕실                             3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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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dak XTOL 현상 정보 @ 2007. 04. 24

현행 Kodak 흑백 필름의 현상 시간.

XTOL (1:1 @20C) Time
100TMX               9' 30"    1회 재사용시 1' 증가
400TMY (400)       9'         1회 재사용시 1' 증가
            (1600)     11'
400TX    (400)       9'
            (1600)     12'

* 주의 사항
- XTOL 사용시 pre-wetting 하지 말 것.
- 기포를 없애기 위해 약품을 넣고 초반 5초간 5~7회 강하게 교반 후 바닥에 강하게 치면서 내려놓기.
- 이후 매 30초마다 5초간 교반

출처: http://www.covingtoninnovations.com/xtol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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